인도적 교역 촉진 및 확대를 위한 한-이란 화상회의 개최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7.29 21:05 수정 2020.07.30 00:20

우리 정부는 7.29.(수) 대 이란 인도적 교역을 확대하기 위해 이란측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이란측이 수입을 희망하는 의약품, 의료기기의 수출 촉진 및 확대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우리측은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략물자관리원이, 이란측은 모하메드 레자 샤네사즈(Mohammad Reza Shannehsaz) 식약처장을 수석대표로 보건부, 외교부, 이란중앙은행 등이 참석    
    
오늘 화상회의는 이란 측에서 수입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종류, 수량 등을 제시하고, 우리 측은 제시된 품목의 수출에 관심 있는 업체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오늘 이란측과 개최하는 화상회의에 앞서 고경석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지난 6월 5일 출범한 『대이란 인도적 교역 확대 관계부처 T/F』 제2차 회의를 개최, 현안별 진전 사항 및 수출기업 지원 체계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 우리 정부는 대이란 인도적 교역 확대 관계부처 T/F 발족(6.5.), 우리 기업 대상 3차례 설명회 개최(4.1., 4.17., 7.6.), 양국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제공 등 교역 확대 노력을 지속    
    
우리 정부는 미국의 제재 등에 저촉됨이 없이 인도적 품목의 대 이란 교역이 지속 증진될 수 있도록 국내은행들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기업 설명회, 수출 상담 등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이란, 미국 등 유관국과의 긴밀한 협의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경제협력대표단 이란 방문(19.11월), 민관합동대표단 방미 협의(19.12월), 실무대표단 이란 방문 및 외교부 아중동국장 방미 협의(20.2월) 등을 통해 미국의 대이란 제재 일반라이센스에 근거한 인도적 교역 재개(2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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