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프리미엄 ‘포레나’, 내달 순천·9월 양평 공급

조아라 기자

작성 2020.07.22 08:32 수정 2020.08.02 10:51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 아파트를 전남 순천(8월)과 경기 양평(9월)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지난해 론칭한 이후 6개 분양단지 연속 ‘완판’과 미분양 ‘제로(0)’로 화제가 되고 있는 주거브랜드다. 특히, 각 공급지역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경남 거제와 충남 천안에서도 완판을 이뤄 내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브랜드로 순천과 양평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만큼,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을 적용해 각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할 계획이다.

포레나 순천(조감도)은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9개 동, 613가구 규모다. 주택형(전용면적 기준)은 △84A㎡ 246가구 △84B㎡ 265가구 △101㎡ 67가구 △119㎡ 3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포레나 순천은 동천 및 강청수변공원을 접한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지역 내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순천IC, KTX 순천역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망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NC백화점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동천을 중심으로 포레나 순천 인근에 새 아파트들이 새로운 주거타운을 형성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9월 분양 예정인 포레나 양평은 양평읍 창대리 650-2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총 438가구(예정)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포레나 양평은 반경 1㎞ 이내 경의 중앙선 및 KTX 양평역과 양평 버스터미널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 양평동초등학교, 양평고 등이 인근에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순천과 양평은 규제지역이 아니어서 비교적 자유롭게 청약할 수 있는 곳”이라며 “하반기에 순천과 양평에 이어 수원, 인천 등지에서 계속 분양을 이어 나가 올해 포레나 단지 2만 가구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10.2003.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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