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한국알기(Unboxing Korea)」 개막 행사 개최

주한외교사절 및 주한 공관?국제기구에 근무하는 외국인, 외신 기자 등 약 180여명 참석

입력시간 : 2020-02-12 21:11:53 , 최종수정 : 2020-02-13 02:37:54, 김기영 기자

주한외교사절 및 외신기자단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 전통, 가치, 문화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체험을 제공하는 「너도나도 한국알기」(영문명: Unboxing Korea)의 첫 번째 행사가 2.11.(화) 개최되었다.

주한외교사절 및 주한 공관과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외국인, 외신 기자 등 약 180여명 참석
 
「너도나도 한국알기」는 외교부가 올해 새로이 추진하는 국내 기반 공공외교 사업으로서, 공공외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지 10년을 맞이하여 재외공관을 통한 해외에서의 공공외교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도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너도나도 한국알기」프로그램은 ① 주한외교단 공공외교 정례협의회,  ② 한국 탐방, ③ 대한민국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구성

 
 ※ 너도나도 한국알기 (영문명: Unboxing Korea) 세부사업


 ① 주한외교단 공공외교 정례협의회: 주한외교단의 공공외교 담당관 간 정례협의회를 통해 국가별 공공외교에 대한 정보와 내용을 공유하고 우리 공공 외교 정책과 비전을 소개
 ② 한국 탐방 :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주제별 한국이해강좌, 문화체험, 지방 답사
 ③ 대한민국 홍보대사 프로그램: 주한 외국인 중 우리나라 홍보대사를 선정하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이해 확산 활동 전개 
 
이번 행사는「너도나도 한국알기」세부 프로그램 중‘한국 탐방’의 일환이며,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의 환영사에 이어 △송혜경‘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이사의‘조선시대 과학’특강, △설날 세배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국 탐방 프로그램은 한국이해강좌, 문화체험답사, 간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외교부는 민간 기관들과 상호 연계하여 한국을 효율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협업하여 연중 기획 및 발굴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범정부적인 차원의 공공외교 활동을 총괄하는 가운데,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 지식, 정책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해 나아가“국민과 함께, 세계와 소통하는 매력 한국”이라는 공공외교의 비전 실현을 주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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